안유진, 안혜진, 안수진 세 자매의 의기투합, 여성패션몰 <미스지니> “이제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덜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생각에 100% 만족해요. 향후에는 온라인사업의 노하우를 결합한 오프라인 매장 오픈까지 꿈꾸고 있습니다.” 주 5일 근무제를 성공 창업의 발판으로 삼아 억대 쇼핑몰로 도약한 세자매![2005-10-06]
[이 게시물은 와이피케이…님에 의해 2017-12-12 15:13:59 성공한쇼핑몰들에서 이동 됨]
[이 게시물은 와이피케이…님에 의해 2017-12-12 19:04:20 헬스친구추천제품에서 이동 됨]
조회 : 2,773
